짙은 비가 내린 날에


쓰던게 막혀서 손풀기 90분리퀘받은거. 90분 쪼꼼 넘김 흑흑

바이올렛님[릭벨,줄곧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. 끝내 전하지 못한 말, 꿈처럼 아득한 너를 바라보기만 했을 뿐.]<<까지가 리퀘였어여

제목이 좋은게 생각이 안났다



릭>벨?여튼 그런관계. 쪼꼼 길어진 여행에서 비오는 날에. 








15.03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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