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이 이제 끝나ㅜㅜㅆ으니 걍 주절주절 적는 책관련 잡담.

머...내용관련으루 적는건 없고 원고할때 있던일같은거 기억나는거 쫌 적어봅니다.



유년기의 겨울 (다무벨져/24P/15.03.28/3서코)




겨울숲의 종언 (다무벨져/88P/15.04.19/4홀든)




만찬의 순서 (다무벨져/32P/15.05.10/5케스)




물이 없는 일주일 (릭벨/140P/15.07.25/7서코)




Blue Sequence/블루 시퀀스 (담벨글/134P/15.08.29/8벨른)




사실은 어떻게 생각해? (릭벨/20P/15.08.29/8벨른)




하반기 일정은 10코/담벨갠지  11리백/릭벨갠지?하고 혼자는 아니구 다른분들이랑 하는게 좀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자세한게 나오면 인포를...

12코도 가능하면 먼가 내고싶고 1월 로망스도 일단 카탈로그신청서까지는 넣어두었습니다 최대부스라길래 간만에 나가볼까하구ㅎㅎ기대되네여 흐으

남은 15년두 잘부탁드림다~.~)ノシ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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